광주은행, 내달부터 전체 영업점서 ‘무더위쉼터’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내달 3일부터 9월 20일까지 광주·전남·수도권 지역의 전체 영업점(142개점)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는 광주은행 무더위쉼터는 폭염을 일시적으로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4시) 내에 운영한다.
영업점 방문 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한 생수와 부채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뛰어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설수환 광주은행 미래금융기획부장은 “광주은행을 찾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편하게 더위를 식히실 수 있도록 광주·전남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全영업점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자 한다”며 “고객중심 경영 실천을 위해 올해도 폭염대응 종합대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고객님들께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한편 광주은행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공식 후원은행으로서 대회 참가선수 및 관계자, 방문객 등을 위해 별도 제작한 부채 1만개를 임시창구에서 배부함으로써 세계수영대회를 찾는 사람들의 더위를 식히고, 동시에 대회 홍보에도 적극 앞장 설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