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계열사 CEO 이끌고 日 간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내달 초 주요 유통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과 함께 일본 출장을 떠난다.
3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 강종현 롯데슈퍼 대표,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 등 유통계열 CEO들과 함께 2박 3일 일정으로 내달 초 일본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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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의 유통업체를 방문해 한국 시장에 도입·벤치마킹할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다. 일본에서 나고 자라 현지 사정에 밝은 신 회장이 한국보다 앞서 침체기를 겪은 일본 유통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 일부 CEO는 신 회장과 함께 출국하지 않고 현지에서 합류, 필요한 일정을 소화한 뒤 먼저 귀국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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