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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김하늘 "다양한 연기 보여주고픈 욕심 났다"

최종수정 2019.05.27 16:37 기사입력 2019.05.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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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김하늘 / 사진=sidusHQ

'바람이 분다' 김하늘 / 사진=sidusHQ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배우 김하늘이 드라마 '바람이 분다'를 통해 방송에 복귀한 이유를 전했다.


27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하늘은 이날 "드라마에 매력을 느껴 출연하게 됐다"며 "대본을 보지 않고 시놉시스만 보고도 흥미로웠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초반에 볼거리도 많고 가슴을 울리는 지점도 있다"며 "한 가지 느낌이 아닌 다양한 연기적 표현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욕심 났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가 출연 확정하기 전 감우성 선배가 먼저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라며 "선배님 연기를 잘 알고 있고 오랜만에 복귀하는데 상대 배우에게 의지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고 설명했다.


김하늘은 '바람이 분다'를 통해 2016년 KBS 2TV'공항 가는 길' 이후 3년여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한편 김하늘은 1996년 '스톰' 전속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메이킹 패밀리', '여교사', '신과 함께', 드라마 '신사의 품격'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16년 1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뒤 지난해 5월 첫 딸을 출산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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