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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소상공인 현장밀착형 서비스 ‘온 힘’

최종수정 2019.05.27 15:03 기사입력 2019.05.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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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 지역기업에 각종 컨설팅 지원

호남대,  소상공인 현장밀착형 서비스 ‘온 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가 전통시장과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에 대한 활발한 경영컨설팅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27일 호남대학교에 따르르면 지난해 말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문을 연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영집)는 센터장을 비롯해서 경영 금융 기술 마케팅 등 전문가 5명이 상주하면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정책 및 자금연계, 홍보 마케팅 역량강화교육 등의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는 지난 3월 밀크루미와 선아트, 비단향꽃무 등 6개업체에 공동마케팅과 신제품 개발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4월에는 광주광역시 월곡동 고려인마을에 있는 지원센터와 청소년문화센터, 고려인 가족 카페 등 특화거리 조성과 체험관광마을 인프라 조성에 대한 지원 활동을 벌였다.


또 최근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송정5일장 남도청년보부상 등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창업지원제도와 창업초기 마케팅 활동을 돕기도 했다.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는 오는 30일에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중진공과 관세청 등에 수출지원을 위한 테마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고 민관학 상생협의체를 구성해서 지역발전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아카데미와 신중년 경력 활용 일자리 사업 활성화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2020년 12월까지 기업주치의 활동을 펼칠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산학협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5명의 산학협력 중점교수와 최신 공용장비 등 모든 역량을 동원할 방침이다.


1년에 200여 개 이상의 기업을 찾아가는 기업주치의 사업은 물론 실직자와 업종전환 기업에게는 재취업과 재교육 지원 등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신속 지원하고 있다.


양승학 단장은 “전문 주치의들과 함께 경영·기술·금융·마케팅 분야 기업의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솔루션을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요구에 맞는 현장밀착형 서비스를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며 “지역산업기업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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