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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공공근로 15명·지역공동체 일자리 86명 모집

최종수정 2019.05.27 11:35 기사입력 2019.05.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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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실업자 및 저소득 세대 구성원 등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남구의 하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 모집 인원은 공공 근로사업 분야 15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분야 86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인 근로 능력자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공근로 분야 일자리는 연도별 물가조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종사자를 비롯해 주민 무료정보화 교육 보조강사, 전화 교환민원 안내 도우미, 조아라 기념관 운영,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지원, 양림탐방객 쉼터 관리 및 운영, 전통시장 주차관리요원 등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분야에서는 남구 청년와락 운영 종사자와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출하 안내 및 관리, 재활용품 수거 및 대형폐기물 처리 지원, 종합민원실 통역 안내 도우미 운영 지원, 결혼이민자 원어민 강사 파견, 빛고을농촌테마공원 관리 등이다.

다만 공공근로 일자리인 연도별 물가조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인 남구 청년와락 운영 지원 및 푸른길도서관과 청소년 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운영 지원 분야의 경우 34세 이하 청년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는 청년 우대사업이다.


임금 수준은 공공근로의 경우 주 5일·1일 5시간 근무에 월 91만8000원(22일 기준)이며, 지역공동체는 주 5일·1일 평균 6시간 근무에 월 110만2000원(22일 기준)이다.


교통 및 간식비 3000원은 별도로 지급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주 15시간 이내(1일 3시간) 일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접수 기간은 공공근로 일자리 분야의 경우 오는 30일까지이며, 지역공동체 일자리 분야는 내달 3일까지다.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혁신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하반기 공공 일자리 창출 분야는 지역 수요를 반영한 필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모집 인원이 대폭 증가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일자리를 구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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