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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20주년' 맨유, 뮌헨 5-0 격파…박지성 불참

최종수정 2019.05.27 09:35 기사입력 2019.05.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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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자선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5-0 승리했다/사진=AP 연합뉴스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자선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5-0 승리했다/사진=AP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20년 만에 열린 '맨유 트레블 리유니언 매치'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을 완파했다.


맨유는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자선경기에서 뮌헨을 상대로 5대 0 승리했다. 1998~1999시즌 맨유 트레블 달성 20주년 기념으로 열린 이날 경기에는 데이비드 베컴, 로타어 마테우스, 폴 스콜스, 드와이트 요크, 앤디 콜, 로이 마카이, 슈테판 에펜베르크 등 선수들이 출전했다. 박지성은 무릎 상태가 좋지않아 결국 불참했다.


전반 4분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득점을 올리며, 맨유가 선제골을 가져갔다. 전반 15분과 18분, 올리치와 마카이가 슈팅을 시도하며 뮌헨도 반격에 나섰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반 30분 브롬키비스트가 올린 크로스를 요크가 슈팅으로 연결해 뮌헨의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가 2점 앞서나가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전도 맨유가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34분 맨유가 득점을 올리며 3점 차로 격차를 벌렸다. 루이 사하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니키 버트가 골로 연결했다.

후반 40분에는 조너선 그리닝의 크로스를 연결해 사하가 4번째 골을 올렸다. 그리고 후반 45분 베컴이 뮌헨의 골망을 가르며 화려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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