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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전남 영광군과 자매결연 체결

최종수정 2019.05.25 10:13 기사입력 2019.05.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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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두 도시 상생발전 위한 자매결연 협약 체결...강동구, 23일과 24일 영광군 특판장 운영

이정훈 강동구청장과 김준성 영광군수가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개최된 특판장에서 영광굴비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과 김준성 영광군수가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개최된 특판장에서 영광굴비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4일 강동구청에서 전남 영광군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이정훈 강동구청장과 김준성 영광군수를 비롯 두 도시 의회 의원, 사회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강동구와 영광군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 신의성실과 호혜평등 원칙을 바탕으로 행정, 경제, 문화, 체육, 관광 등 지역 사회 전반에 걸쳐 능동적인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상호 간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적극 공유, 지역주민과 단체 등 민간 부분의 내실 있는 교류활동을 적극 지원해 상호 우의 증진 및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구는 영광군과의 자매결연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영광군 특판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영광군에서 직접 선정한 5개 기업이 영광굴비, 모싯잎송편, 천일염 등 40여 개의 지역 특산품을 선보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강동구와 영광군이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동구와 자매결연을 한 영광군은 대마산업단지에 e-모빌리티연구센터를 조성, 국제 엑스포를 개최하는 등 미래기술산업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동구, 전남 영광군과 자매결연 체결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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