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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24일부터 현대카드·현금으로만 결제

최종수정 2019.05.24 08:32 기사입력 2019.05.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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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현대카드는 전국 16개 코스트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는 현대카드 또는 현금으로만 결제가 이뤄진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카드와 코스트코는 지난해 8월 제휴사업을 맺고 약 9개월간 걸쳐 새로운 코스트코 특화 카드를 출시하는 등 현대카드가 없는 코스트코 회원들이 간편하게 카드를 발급받아 결제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프로세스를 구축해왔다.

코스트코, 24일부터 현대카드·현금으로만 결제


현대카드는 아직 발급받지 못한 코스트코 고객들의 경우에도 매장 내 위치한 현대카드 신청 부스에서 카드를 신청하면 현장에서 발급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발급 가능 고객은 카드번호를 스마트폰 앱카드나 휴대전화(본인 명의) 문자메시지 등으로 우선 발급 받아 코스트코 쇼핑에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대카드는 이번 제휴가 단순한 결제 서비스 파트너를 넘어 전면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코스트코 고객들의 쇼핑 데이터를 공동 분석해 회원들에게 맞춤형 상품과 혜택을 추천하고, 함께 코스트코 온라인몰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양사의 서비스를 서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로 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코스트코 고객들이 더 크고 다채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결제서비스와 상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코스트코와의 파트너십을 새로운 패러다임의 금융과 유통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달 6일까지 2주간 코스트코에서 현대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에는 6개월, 50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에는 12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달 28일까지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현대카드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할인(청구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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