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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파멥신, 항체신약 항암제 임상 2상 돌입 임박"

최종수정 2019.05.24 07:53 기사입력 2019.05.2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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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파멥신 에 대해 항체신약 항암제의 글로벌 임상 2상 돌입이 임박했다고 2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멥신의 항체신약 항암제 타니비루맵(TTAC-0001)은 3분기 내 아바스틴(Avastin) 불응성과 재발성 교모세포종에 대한 글로벌 임상 2상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따라서 개발단계 진전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하며 2018년 1월 FDA로부터 희귀질환치료제로 지정된 바 있어 임상 2상 완료 후 조건부 출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진 연구원은 "파멥신의 시가총액은 에이비엘바이오, 유틸렉스 등 아직 전임상 단계에 있는 타 항암제 업체들보다 작다"며 "현재 타니비루맵의 적응증이 교모세포종으로 제한적이고 그 타깃시장도 7000억원(Avastin의 off-label 교모세포종 적응증 연매출 추정)으로 조 단위를 상회하는 타 항암제 대비 작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중항체, CAR-T 등 다양한 전임상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가시적 성과가 없어 이들 파이프라인이 부각받지 못하는 것도 저평가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회사는 임상 2상 진입 후 적응증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며 머크(Merck)의 후보물질 시험이나 키트루다(Keytruda)와의 병용임상에서 의미있는 결과가 도출될 경우 머크와의 협업을 통한 적응증 확대는 가속화될 것"이라며 "소외됐던 파이프라인도 재조명될 수 있는만큼 재평가를 눈앞에 둔 파멥신에 대해 관심을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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