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봄' 등 독립영화 3편, 고척스카이돔서 무료 상영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무료 독립영화가 상영된다.
서울시설공단은 23일 고척스카이돔 지하 대회의실에서 오는 27일까지 3편의 독립영화 상영회를 연다고 밝혔다.
상영작은 권경원 감독의 '1991, 봄'(23일), 김중현 감독의 '이월'(6월23일), 장혜영 감독의 '어른이 되면'(6월27일) 등 세 편이다. 시간은 모두 오후 2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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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봄'은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 등 국가의 불의에 저항하던 11명의 청춘들을 다룬다. '이월'은 존재감과 자존감이 약한 주인공의 심리적 갈등을 다룬 작품이다. '어른이 되면'은 중증 발달장애인의 삶을 소재로 삼았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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