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는 21일 경북 칠곡 소재 시설량사업 현장에서 협력사 관계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경부선 지천~대구 간 금호강교 교량개량공사 감리단·원도급사 협력사 직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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