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장성 상무대 육군보병학교 교육생들이 최근 전남 함평군 월야면을 찾아 주거환경이 열악한 차상위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전등수리 등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쌀·라면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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