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피해자 유가족과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 공공운수노조 등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안전보건법으로는 노동자를 보호할 수 없다며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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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재피해자 유가족과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 공공운수노조 등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안전보건법으로는 노동자를 보호할 수 없다며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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