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공유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공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라북도는 2019년도 공유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2019년 전라북도 공유경제 활성화 시범사업’을 내달 10일까지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유경제 활성화 시범사업은 공유와 소통을 통해 개인주의와 사회양극화를 해소하는 등 사회적·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민선 7기 도지사 공약사업인 공유경제 시범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현실에 부합하는 공유모델 및 공유문화 확산에 목적을 두고 있다.
공유경제 시범마을 선정 심사는 전라북도 공유경제 활성화 위원회 위원(8명)을 구성, 시군에서 추천된 단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적격성을 검토하고 현장실사 통해 평가 결과를 토대로 고득점 순위로 최종 선정한다.
심사위원회에서는 사업의 공유 촉진 효과 및 지역자원 활용 등 지역 특화성, 사회계획 및 사업비 운영계획의 타당성, 사업수행 능력, 사업의 지속가능 여부, 재원의 자부담 비율 등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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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공유경제는 기존 시장경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대안경제로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소유에서 공유로의 생각의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유경제 기업 육성 및 공유기반 활성화사업’에 관심 있는 도민은 언제든 문의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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