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제1회 연구실안전주간'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20일 서울대학교에서 '제1회 연구실안전주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분야 연구실 관계자들이 각 대학·연구기관 등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안전행사에 직접 참여해 연구실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연구실 사고 예방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연구자 및 연구실안전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가 전국의 대학, 연구기관 등에서 본격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전국의 대학·연구기관 등에 연구실 안전주간 행사 홍보물 등을 일괄적으로 제공했고 각 기관에서는 화재대피·소방 훈련 등 안전 모의훈련, 연구활동종사자 교육, 연구실 자체 안전점검 등의 연구실 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권역별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에서는 연구실안전 정책 세미나, 안전의식제고 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연구자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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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 투자규모가 점차 증가하고 연구개발 활동이 보다 고도화, 다양화됨에 따라 연구실의 위험요소 또한 복합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며 "연구실안전주간을 맞이해 대학·연구기관 등의 연구자 및 상위관리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대학원생 등은 안전에 보다 관심을 가지도록 함으로써 연구실 안전문화가 현장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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