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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화웨이 거래 제한 축소할 듯…임시 일반면허 고려

최종수정 2019.05.18 09:29 기사입력 2019.05.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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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미국 상무부가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에 대한 거래 제한을 축소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 대변인은 임시 일반면허를 발급해 화웨이 장비를 보유한 기업과 사람들에게 통신망과 장비의 신뢰성을 유지할 시간을 줄 수 있을 거라고 밝혔다. 임시 일반면허는 새로운 거래에는 적용되지 않지만, 90일간 효력이 있다. 최근 화웨이로부터 네트워크 장비를 구입한 와이오밍 주와 동부 오리건 주처럼 인구가 적은 지역의 인터넷 접속과 휴대전화 사업자가 잠재적 수혜자가 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5일 외부 위협으로부터 미국 정보통신을 보호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 상무부는 바로 화웨이와 70개 계열사를 거래제한 기업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명단에 포함된 기업은 미국 정부의 허가 없이 미국 기업들과 거래할 수 없다. 화웨이의 경우 미국 기업으로부터 부품 공급을 받는 일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어려워지거나 불가능해질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정부는 국가 안보개념이 보호무역주의의 도구로 쓰여서는 안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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