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지난해 7월 리비아에서 피랍된 한국인이 315일 만에 풀려났다고 청와대가 17일 밝혔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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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리비아 서부 자발 하사우자 지역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세력이 현지 한 회사의 캠프에 침입해 이번에 풀려난 한국인 한 명과 필리핀인 세 명을 납치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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