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지현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16일 직원노동조합과 학생들로 구성된 20명의 자원봉사대가 남구 푸른길 광장 일원에서 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대는 배식과 설거지 등을 도우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호남취재본부 허지현 기자 mimi8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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