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베트남 국적 객실승무원 첫 현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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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제주항공 제주항공 close 증권정보 089590 KOSPI 현재가 4,980 전일대비 130 등락률 -2.54% 거래량 449,389 전일가 5,1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제주항공, 1~4월 연속 月수송객 100만명 돌파 '인천공항서 제주까지' 제주항공 3개월 시범 운항 은 오는 22일부터 베트남 노선에 베트남 국적승무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항공이 외국 국적 승무원을 채용, 비행에 투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번에 배치될 베트남 국적 승무원은 총 10명으로, 지난 3월19일 입사한 이래 2개월 간 비행절차, 항공보안, 위험물, 비상장비 사용방법, 지상훈련 등 법정훈련과 실무교육을 이수했다.

제주항공이 베트남 국적의 승무원을 채용, 비행에 투입한 것은 한국을 방문하는 베트남 국적 승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국적 여행객은 2014년 14만1500명에서 지난해엔 45만7800명으로 3.2배 가량 늘어났다.

한편 제주항공은 인천, 김해, 대구, 무안 등 국내 4개 공항에서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다낭, 나트랑 등 4개 도시에 주 49회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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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관계자는 "해외로 나가는 우리나라 여행객 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 여행객에 대해서도 차별화 한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현지 출발 수요 확보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더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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