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교섭을 시작한지 10개월만에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전날부터 밤샘 협상을 실시한 노사는 이날 오전 6시 30분경 극적으로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동결에 따른 위로금 및 협상 타결에 대한 성과급 지급안이 포함됐다. 노조는 잠정합의안에 대해 오는 21일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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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노사가 합의를 타결한 것은 지난해 6월 상견례를 시작한 이후 10개월만이다.


르노 그룹 드 로스 모조스 부회장(가운데)이 지난 2월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공장의 현장 책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르노삼성

르노 그룹 드 로스 모조스 부회장(가운데)이 지난 2월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공장의 현장 책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르노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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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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