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살루트, 밀레니얼 세대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광고 영상 공개
루이뷔통,배두나·강다니엘 내세워…브랜드 이미지 한층 더 젋게

피아제는 공효진·루이뷔통은 강다니엘…"명품 주인공은, 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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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국내 밀레니얼 세대의 명품 구매력이 상승하면서 명품 브랜드들이 밀레니얼 세대들을 대상으로 ‘젊은 명품’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명품 브랜드의 광고 주인공이 기존 소비자로 대표됐던 기성세대에서 한층 젊어진 밀레니얼 세대로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위스키의 대명사인 로얄살루트는 지난 7일 밀레니얼 세대들을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광고 영상 ‘크리에이트 유어 킹덤’을 공개했다.

대부분의 위스키 광고가 중년의 신사가 품위 있게 위스키를 마시는 장면이었다면, 이번 로얄살루트 광고 영상은 세대교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영상 속 모든 등장인물들은 2030대 소위 밀레니얼 세대들이 주를 이룬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영상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브랜드 상징인 사자의 모습. 영상 속 사자는 위엄은 지키면서도 여유롭게 파티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통해 로얄살루트의 브랜드 이미지와 동시에 다음 주인공을 상징적으로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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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는 이번 영상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세계를 알리고 세련되게 로얄살루트를 즐기는 젊은 세대들의 모습을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젊은 층과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로얄살루트 담당자는 “로얄살루트가 이어가고자 하는 새로운 세대들의 모습과 그들과 함께 하는 화려화지만 경이로운 세계를 한층 더 모던하고 트렌디한 영상으로 소개하고 싶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 로얄살루트의 캠페인 광고 영상을 통해 로얄살루트의 경이로운 세계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영감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위스 명품 시계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도 한층 더 에너지 넘치는 브랜드 영상으로 국내 밀레니얼 세대 공략에 나섰다. 피아제는 지난 2일 공효진과 함께한 새로운 브랜드 영상과 캠페인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번 피아제의 브랜드 영상은 피아제의 브랜드에 자신감 넘치는 공효진의 매력이 합쳐져 한층 더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유로운 기운을 선사한다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영상 속 공효진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에 피아제의 알티플라노 타임피스와 포제션 이어링을 더해 그녀만의 독특하고 개성적인 스타일을 드러내며 오늘날 피아제 여성의 당당한 모습을 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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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은 지난 4월 밀레니얼 세대를 넘어 Z세대까지 타깃으로 한 ‘LVTWIST’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자체도 조 현실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끌지만 배두나와 강다니엘을 모델로 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배두나와 강다니엘은 루이뷔통 트위스트 백을 각자의 매력으로 패셔너블하게 소화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젊게 끌어냈다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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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명품 브랜드들이 예전에 품격과 우아함을 쫓았다면 이제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당당하고 활기찬 모습들을 광고 영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이를 통해 우러러 보는 브랜드가 아닌 나와 함께 하는 브랜드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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