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서울시, 강원 산불 피해지역 '희망투어' 개최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소상공인연합회와 서울시는 강원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소상공인 경기 활성화를 위해 현지 관광을 지원하는 '희망투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23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4회에 걸쳐 강원 동해안 일대 1박2일 패키지·자유여행을 지원한다. 소공연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며, KT·SK브로드밴드·하나투어·트리즈컴퍼니가 후원한다.
교통·숙박·식비 등 주요 경비는 주최 측이 지원하며, 소공연 지부가 현지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1회차 희망투어 참가 희망자는 17일까지 소공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가 신청과 사연을 등록해야 한다. 한 회차당 수십여 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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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출발일인 23일 오전 7시 서울광장에서 '희망투어 참가자 환송식'이 열린다. 소공연 관계자는 "관광도 소중한 기부이자 제2의 자원봉사"라며 "관광과 소비를 통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더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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