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조도면 관매도 유채꽃 향기 만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인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에 유채꽃이 만발해 주민들은 물론, 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15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역별 특색 있는 경관작물 재배로 농어촌의 경관을 아름답게 만들고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관매도 일대 유휴 농경지를 활용해 약 23㏊ 면적에 유채꽃 재배 단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관매도를 찾은 관광객들은 “봄에 가고 싶은 섬, 꽃 보다 아름다운 섬으로 잘 알려진 관매도에 방문했는데 섬 전체가 노란 유채꽃 향기로 가득해 도심에서 지친 심신의 피로를 날려 버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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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조도면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로 점점 잡초만 무성해가던 농지를 활용해 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유채꽃 단지가 조성돼 올해도 노란 꽃이 만발했다”며 “관광객들이 더 많이 방문해 관매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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