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본격적인 더위로 인해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을 가진 린넨 아이템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표적인 마 소재로 통기성이 뛰어나 땀 흡수력이 탁월한 린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트렌드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5층 ‘랩’ 매장은 청량한 여름이 떠오르는 쿨한 컬러감의 린넨 원피스를 선보이고 있다.
린넨 원피스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멋을 강조하고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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