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앱클론 앱클론 close 증권정보 174900 KOSDAQ 현재가 34,90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4.51% 거래량 119,776 전일가 36,550 2026.05.20 11:36 기준 관련기사 앱클론, 이중항체 'AM201' 美 특허 등록…자가면역 치료제 권리 확보 앱클론 파트너 헨리우스, AACR서 HER2 ADC 공개…"엔허투 대비 항종양 활성 확인" 앱클론, 전립선암 이중항체 'AM109' 완전 종양 억제 데이터 공개 은 15일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인터네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 발표자로 초청됐다고 밝혔다. 바이오USA는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제약·바이오산업 관계자와 기업들이 모여 개발성과를 발표하고, 기술 이전 및 업무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바이오USA는 내달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다. 앱클론은 이번 행사에서 주력 기술인 이중항체 및 CAR-T 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 CAR-T치료제가 겪고 있는 한계인 독성 문제를 해결하고 고형암에도 적용 가능한 차세대 '스위처블' CAR-T에 대한 동물 모델에서의 효능 평가 결과도 발표한다.

앱클론은 이중항체 플랫폼인 '어피맵(AffiMab)'을 이용해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기존 제품보다 우수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AM201), 대장암 치료 면역항암제(AM105) 등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CAR-T치료제와 차별성 있는 신규 CD19 혈액암 CAR-T 치료제의 임상 최종 후보 물질을 도출했다.


앞서 앱클론은 2016년, 2018년 바이오USA에서 중국 푸싱제약의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을 만나 신규 HER2항체 AC101의 중국 판권 및 글로벌 기술이전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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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세션 초청 발표를 통해 당사 파이프라인에 대한 다국적 파트너사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일대일 미팅을 통해서 기술이전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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