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와이제이엠게임즈, 전자담배용 진동모터 공급 확대로 1분기 매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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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링크드 링크드 close 증권정보 193250 KOSDAQ 현재가 396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96 2026.05.20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링크드, 민용재 대표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자 대통령 표창 수상 와이제이엠게임즈-액션스퀘어, ‘킹덤 : 왕가의 피’ 정식 출시 와이제이엠게임즈 "‘킹덤:왕가의 피’ 사전예약 흥행…글로벌 100만명 돌파" 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2.9% 증가한 8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적자는 1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감소했다.


회사 측은 진동모터 공급 물량이 증가하면서 매출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지난해부터 업계 1위 글로벌 전자담배 제조기업에 진동모터를 공급하면서 진동모터사업부의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3% 성장한 73억원을 기록했다.

진동모터사업부는 과거 스마트폰용 진동모터를 주로 생산했지만 전자담배, 웨어러블기기, 의료기기, 미용기기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진동모터가 적용되면서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달 정식 출시한 모바일 게임 ‘삼국지 인사이드’도 주요 모바일 앱마켓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상반기 매출 증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국내 5G 이동통신 상용화와 VR 기기 확산으로 VR 콘텐츠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계열회사인 원이멀스를 통해 VR 게임과 VR 플랫폼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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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재 와이제이엠게임즈 대표이사는 “전자담배용 진동모터는 전자담배 시장 성장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진동모터사업부 올해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게임사업부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과 VR콘텐츠 사업도 질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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