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신세계, 전 부문 양호한 실적 개선 기대…목표가 '↑'"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DB금융투자는 신세계에 대해 전 부문의 양호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1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기존 40만원에서 42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차재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연결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6%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 감소했다"며 "부문별로는 신세계 별도 법인의 영업이익은 예상치와 비슷하며 신세계인터내셔날, 센트럴씨티, 신세계디에프 등 주요 연결 자회사의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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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휴일일수 조정 후 신세계 백화점의 기존점 성장률은 7%수준으로 경쟁사 대비 긍정적으로 도심형 대형점 중심의 점포 구성에 따라 명품 및 VIP고객 비중이 높아 경쟁사 대비 강한 기존점 성장률이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라며 "면세점은 1분기 명동, 강남, 공항 등 주요 점포의 전분기 대비 일매출이 각각 15%, 20%, 10%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는데 긍정적 일매출 성장 추세를 감안시 강남점과 공항점의 손익분기점(BEP)시점이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세계인터, 센트럴씨티, 동대구점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도 추가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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