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예술의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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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예술의전당은 10일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예술의전당 혁신 태스크포스(TF) 자문단 열다섯 명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11일 전했다.


자문단은 ▲경영분과(3명) ▲예술분과(10명) ▲시설분과(2명)로 나뉘어 7월31일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한다.

자문단은 민간과 공공 예술단체에서 활동했거나 단체를 운영해본 경험이 있는 인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예술의전당은 자문단과의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문화예술 콘텐츠의 기획ㆍ제작을 활성화하는 방안 ▲비영리 특별법인으로서 합리적인 재무운영 방안 ▲효율적인 공간과 시설관리 방안 ▲효율적인 무대기술 관리와 합리적인 무대운영 체계 구축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예술의전당은 앞서 지난달 12일 혁신 TF를 발족하고 지난 30년의 경험을 기초로 앞으로의 30년을 가늠하게 할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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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밝힌 기관의 공공성 회복을 위한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책임감을 갖고 변화 노력을 실천에 옮겨 예술인과 시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국가대표 예술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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