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희 국세청장(가운데)과 이건춘 국세동우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열린 2019년도 국세동우회 정기총회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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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승희 국세청장(가운데)과 이건춘 국세동우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열린 2019년도 국세동우회 정기총회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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