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남우현이 솔로 앨범 '어 뉴 저니'로 컴백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인피니트 남우현이 솔로 앨범 '어 뉴 저니'로 컴백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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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남우현이 새 앨범 작업 과정 중 느낀 내면의 우울감을 털어놨다.


남우현은 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3집 '어 뉴 저니'(A NEW JOURNE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그가 작사한 '레인'(Rain)이라는 수록곡에 대해 "가사 중 '영원함을 모두 갈망하고 있지만', '되돌릴 수 없어'라는 게 있다. 그 곡을 가사로 쓸 때 내면에 있는 친구가 저를 많이 건드렸다"고 심경적인 부분에 관해 말했다.

남우현은 "인피니트로서 10년이라는 시간을 해왔고, 다시 그 시절로 못 돌아가지 않나. 누군가에게 파란만장한 청춘이 있듯 저도 전성기가 있고 청춘이 있었다. 되돌릴 수 없으니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곡을 썼을 때 내면에 있는 친구가 저를 너무 자극했다. 가사 쓸 때 며칠간 우울함에 빠져 있었다"고 고백하며 "옛날 생각도 많이 났다. 저도 20대 청춘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저 뿐만 아니라 이 노래를 듣는 분들이 분명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고 할 수 있으니 공감할 거라 생각했다"고 이같은 가사를 쓰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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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우현은 이날 오후 6시 새 솔로 앨범 '어 뉴 저니'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홀드 온 미'(Hold On Me)는 어쿠스틱 기타 리프에 일렉트로닉 기타 및 하우스 장르의 EDM 요소가 어우러진 음악으로 팝적인 멜로디와 주노플로의 랩, 남우현의 시원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권수빈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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