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GU+, 양호한 1분기 실적"
현대차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2만원 제시…2일 종가 1만485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현대차증권은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양호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2일 종가는 1만4850원이다.
3일 황성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204억원, 영업이익 1946억원이다. 각각 전년대비 1.4%, 3.7% 올랐다.
황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양호한 모습"이라며 "무선 부문의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하락세가 다소 둔화됐고, TV부문을 비롯한 스마트홈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된 가운데, 5세대 이동통신(5G) 초기 대응을 위한 비용 지출이 예상보다 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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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5G 침투는 완만히 전개되고 있다. 황 연구원은 "본격적인 침투율 확대를 위해서는 네트워크 커버리지 확대 및 상용 단말기 추가 등이 선결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5G요금제가 8만원대를 주력으로 설정돼 있어 가입자 확대는 ARPU 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다"며 "LG유플러스는 연말까지 8만 개 기지국, 전국 85개 시에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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