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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에 299가구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

최종수정 2019.05.03 09:00 기사입력 2019.05.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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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량진동 54-1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도건위 분과위 통과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 299가구 규모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일 '2019년 제4차 역세권 청년분과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노량진동 54-1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안을 각각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서는 54-1 일원의 부지면적은 1335.38㎡이며 총 299가구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의 규제완화와 개발을 통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 등 청년층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이 공급되며 입주자 편의를 위해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된다.


이번 역세권 청년주택이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조건부 가결됨에 따라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고시가 이뤄지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이후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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