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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한-쿠웨이트·요르단 비즈니스 파트너십

최종수정 2019.05.03 06:59 기사입력 2019.05.0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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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코트라(KOTRA)는 대한상의와 공동으로 이낙연 총리의 공식 방문과 연계해 2일(현지시간) 쿠웨이트에서 '한-쿠웨이트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


중동시장은 유가 회복 및 산업 다각화 추진 가속화로 성장 잠재력이 높아 우리 기업들이 눈여겨봐야 할 미개척·신시장이다. 특히 쿠웨이트는 올해 양국 수교 40주년을 맞아 국가 개발 계획인 '쿠웨이트 비전 2035'에 우리 기업 참여를 희망하는 등 최근 한국과의 경제 협력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기자재·플랜트, 보건·의료, 소비재 등 유망 분야의 신시장 개척과 투자 진출 확대 등 한-쿠웨이트 경제 협력의 교두보 구축을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KOTRA, 한-쿠웨이트·요르단 비즈니스 파트너십


먼저 1대1 상담회에서는 우리 중소중견기업 19개사와 쿠웨이트 기업 52개사가 104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KOTRA는 한국과 쿠웨이트 간 투자 진출을 촉진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쿠웨이트 외국인투자진흥청(KDIPA)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OTRA는 지난달 30일 중동 서부지역의 거점 요르단에서도 '한-요르단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해 우리 기업에게 중동시장 진출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했다. 우리 중소중견기업 15개사와 91개 바이어가 참가해 총 165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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