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국립중앙도서관은 내달부터 전자저널 아카이브를 운영한다. 도서관이 납본을 받아 보존하는 학술지 목록, 발행처, 국제표준자료번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납본은 출판사가 새로 도서를 발행하면 3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두 권씩 국립중앙도서관에 제출하도록 한 제도다. 아카이브에 전자저널을 게재하고자 하는 학회는 '온라인 자료에 대한 국제표준연속간행물번호'를 받고 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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