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해역 지진, 강원 동해 지진과 연관성 적어
경북 울진군 동남동쪽 해역
계기진도 강원·경북 최대진도 3
대구·경북지역 지진재난문자 발송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22일 경북 울진군에서 발생한 지진은 지난 19일 강원 동해에서 발생한 지진과는 연관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5시45분경 경북 울진군 동남동쪽 38㎞ 해역에서 규모 3.8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강원 동해에서 발생했던 지진과 116㎞ 떨어져 있어 연관성은 적은 것으로 판단했다.
지역에 따라 진동을 느끼는 계기진도는 강원과 경북이 최대진도 3, 충북이 2로 나타났다. 지진깊이가 21㎞로 해역에서 발생해 내륙 피해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이나 '지진을 느꼈다'고 신고한 유감신고는 경북상황실 6건, 행정안전부에 8건 접수됐다.
이번 지진은 올해 전국 27번째이며 경북지역에만은 10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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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지진은 진앙 반경 50㎞ 이내로 발생한 해역 지진으로 지진재난문자 운영규정에 포함돼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지진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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