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 극장가…선두권 '샤잠!'·'생일'도 평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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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의 '샤잠!'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말 사흘(5~7일)간 스크린 1148개(1만5390회 상영)에서 35만4917명을 모았다. 기대에는 못 미치는 성적이다. 좌석점유율은 34.2%에 달했으나 좌석판매율이 12.2%에 머물렀다. 매출액점유율은 26.8%, 누적관객은 50만720명이다.


설경구·전도연 주연의 '생일'은 스크린 862개(1만807회 상영)에서 27만6038명을 동원했다. 두 번째로 많은 관객이지만, 좌석판매율은 16.4%에 그쳤다. 매출액점유율은 20.1%, 누적관객은 37만5483명이다. 류준열 주연의 '돈'은 스크린 747개(8445회 상영)에서 23만57명을 모았다. 지난달 마지막 주말(29~31일)의 60만1945명보다 61.8%(37만1851명) 감소했으나 누적관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311만7374명이다. 좌석판매율은 18.9%, 매출액점유율은 17.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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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타 뇽 주연의 '어스'는 스크린 712개(7149회 상영)에서 21만660명을 동원했다. 지난달 마지막 주말의 62만8686명보다 66.5%(41만7986명) 줄어 세 계단 하락했다. 좌석판매율은 19.8%, 누적관객은 134만4578명이다. 왕다루 주연의 '장난스런 키스'는 스크린 438개(2548회 상영)에서 8만8707명을 모았다. 지난달 마지막 주말보다 24.9%(2만9396명) 감소했다. 하지만 좌석판매율은 26.5%로 가장 높았다. 누적관객은 31만87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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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5만9379명·누적 564만9952명)'과 '덤보(5만6875명·누적 29만6268명)', '로망(2만642명·누적 4만6955명)', '콜레트(4507명·누적 3만5235명)', '고릴라와 슈퍼레이스(3927명·누적 5158명)'는 그 뒤를 차례로 이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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