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열린 '2019 여의도 벚꽃 축제'를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벚꽃길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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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7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열린 '2019 여의도 벚꽃 축제'를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벚꽃길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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