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생업 바쁜 '봉고 탑차' 보유 100개 사업장 찾아가 차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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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기아자동차가 바쁜 생업으로 정비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전국의 봉고 탑차 고객들을 직접 찾아간다.


기아차는 8일부터 24일까지 전문 정비 인력으로 구성된 점검팀이 전국 기아차 봉고 탑차를 보유한 사업장을 방문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아차 봉고 탑차 찾아가는 순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기아차는 전국 지역본부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한 봉고 탑차 보유 사업장을 대상으로 ▲무상 기본 차량 점검 서비스 ▲각종 소모품 무상 교환 ▲특장 장치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전국 각지 100여개 사업장의 봉고 탑차 1000여대가 무상 점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상 점검 중 다양한 의견을 접수해 적극적으로 상품과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이다. 차량 교체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구입 상담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신청한 박종현 고객(다조에프앤에스·49세)은 "항상 시간에 쫓겨 정비소를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기아차에서 직접 찾아와 각종 부위를 꼼꼼하게 점검해준다 하니 편안하고 든든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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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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