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철(오른쪽) 큐비콘 대표와 조순계 조선이공대학교 총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갑철(오른쪽) 큐비콘 대표와 조순계 조선이공대학교 총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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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하이비젼시스템 하이비젼시스템 close 증권정보 126700 KOSDAQ 현재가 15,600 전일대비 880 등락률 +5.98% 거래량 23,272 전일가 14,720 2026.05.21 09:46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하이비젼시스템, AI글래스·인도·스펙업사이클 성장엔진” 하이비젼시스템, 인도법인 현지공장 준공…내년 본격 가동 '더 세진 상법' 온다…자사주 소각 어떻게? 의 3D프린터 전문 자회사 큐비콘은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와 3D프린팅 산업 발전과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기술 인력의 양성 및 확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3D프린터 활용 범위 확대를 위한 응용분야 및 활용방안에 대한 개발을 함께 한다. 또 3D 프린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은 물론 교재 개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일환으로 큐비콘은 자사의 3D프린터를 조선이공대학교에 기증하기로 했으며, 학교는 각종 교육과 실기 시험에 큐비콘의 3D프린터를 활용하기로 했다. 조선이공대학교는 국가공인 ‘3D프린터운용기능사’의 실기 시험장으로 올해 1회 실시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순계 조선이공대학교 총장은 "'실무형 명품인력' 양성을 목표로 혁신을 진행 중인 조선이공대학교와 3D프린터를 통해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고, 새로운 제조영역을 구축한다'는 큐비콘의 목표가 맞물려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큐비콘과 함께 대한민국의 3D프린팅 산업을 이끌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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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철 큐비콘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우리나라 3D프린팅 인재 양성과 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회사도 다양한 3D프린터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협약을 통해 기증되는 큐비콘 3D프린터가 올해 국가 공인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기 시험에 최초 사용될 예정인 만큼 향후 대한민국 보급형 3D프린터의 표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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