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로비에서 열린 '5GX 서비스 론칭쇼'에서 방송인 양세형 씨가 소셜VR 'SK 와이번스 AR비룡'을 체험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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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3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로비에서 열린 '5GX 서비스 론칭쇼'에서 방송인 양세형 씨가 소셜VR 'SK 와이번스 AR비룡'을 체험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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