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대명호텔&리조트는 2019 봄 여행주간을 맞아 오는 5월12일까지 '특별한 보통날'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 상품은 올해 여행주간 슬로건인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을 테마로 만들었다. 대명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호텔이나 리조트 1박과 웰컴티 2잔으로 구성했다. 패키지 요금은 10만원 전후로 책정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과 삼척을 비롯해 델피노 골프&리조트, 엠블호텔, 대명리조트 등이 캠페인에 참가한다. 상품은 선착순 판매하며 투숙은 4월28일부터 5월12일 사이 주중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구입은 위메프 접속 후 2019 봄 여행주간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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