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AK플라자는 '제주를 담다' 봄 정기세일 기간인 이달 14일까지 전 점에서 '제주의 풍경을 담다'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각 점별로 제주도의 사진촬영 핫플레이스인 귤나무, 카넬리아 꽃나무, 유채꽃밭 등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특히 분당점에서는 제주도청의 해녀문화유산과 공동 기획으로 해녀들의 물질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전도 진행한다.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40만점, 제주 시티투어 버스 1일권, 제주바다 젤 캔들, 제주 패브릭 퍼퓸, 제주여행 포켓북 등을 증정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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