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기획재정부는 2∼3일 태국 치앙라이에서 열리는아세안+3 재무차관ㆍ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 김회정 국제경제관리관이 참석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의제를 최종 점검하고 아시아 채권시장 발전방안, 아시아 채권시장 발전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국 대표단은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미래방향과 아시아 채권시장 발전방안 중기 로드맵에 관한 중장기 과제 등을 다룰 예정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