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도 "샐러드가 좋아"…편의점 샐러드 판매 15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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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GS25는 판매중인 샐러드 11종의 올해 1~3월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50% 성장했다고 1일 밝혔다.


간편식 분류 내 샐러드 구성 비율도 전년대비 10% 증가했다. 특히 '그루밍족(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이 늘면서 남성 고객들의 샐러드 구매율이 증가하고 있다. 고기 토핑이 많은 케이준치킨샐러드, 큐브스테이크볼샐러드 등은 남성 구매 비중이 50%에 육박하기도 한다. 반면 여성 고객은 신선한 식감과 상큼한 맛을 선호해 베리앤리코타미니샐러드, 리코타봉봉샐러드 등 과일 샐러드 구매 비중이 높았다.

GS25는 샐러드 카테고리 다양화와 세분화를 위해, 지난달 19일 간편히 곁들여 먹을 수 있는 1000원대 실속형 위드샐러드 2종을 추가 출시하기도 했다. 위드샐러드사우전드는 국산 채소믹스(양배추와 적채)와 사우전드아일랜드 소스로 구성된 상품이며 위드샐러드애플요거트는 국산 양상추와 애플요거트소스로 구성된 상품이다. 가격은 1900원이며, 이달 11일까지 GS25 도시락5종과 함께 구매시 900원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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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앞으로도 편의점에서 샐러드를 즐기는 고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서 GS25 샐러드MD는 "편의점에서 샐러드를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편샐족이라는 신조가 만들어졌다"며 "한끼를 대용할 수 있는 고단백 샐러드부터 제철과일을 활용한 과일 샐러드, 이번에 출시한 실속형 위드샐러드까지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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