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2층 화장품 매장 ‘빌리프’에서는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의 하나로 화장품을 컵 속에 넣어 판매하는 ‘더트루 크림 아쿠아밤’ 제품을 한정으로 선보이고 있다.
화장품은 꺼내서 사용하고, 컵은 음료나 커피 등을 휴대하면서 즐길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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