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가상통화]'450·4000'선 넘어…하루거래량은 200억원대로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 국내 시세 450만원과 해외 가격 4000달러(약 454만8000원), 국내 하루 거래량 300억원. 한주 내내 세 지표 사이에서 보합 공방을 벌였다. 가격은 이를 넘었지만 거래량은 주춤했다.
30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8시8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 대비 8만2000만원(1.8%) 오른 463만원에 거래됐다. 하루 거래량은 234억원 규모였다. 이주 한때 300억원을 넘은 뒤 쪼그라든 모습이다.
시장은 대체로 상승세였다. 에이다(10.37%), 이더리움 클래식(3.09%) 등이 올랐다.
같은 시간 다른 거래소 업비트에서도 주요 코인이 올랐다. 비트코인이 전일 오전 8시보다 7만2000원(약 1.58%) 상승한 462만7000원을 기록했다.
베이직어텐션토큰(12.98%), 에이다(9.43%) 등이 상승했고 디센트럴랜드(-7.17%), 코스모코인(-4.1%) 등은 내렸다.
해외에선 보합세였다.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52% 오른 4088.21달러(약 464만8295원)였다.
카르다노(8.46%), 이더리움(1.15%) 등이 올랐고 바이낸스 코인(-1.54%), 테더(-1.13%) 등은 하락했다.
비트코인 기준 한주 내내 450만원, 4000달러, 300억원 선에서 보합 공방을 벌이다 이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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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도 확대됐다. 국내 주요 거래소 빗썸이 신세계면세점과 제휴를 맺고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에서 빗썸캐시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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