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29일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위해 만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왼쪽)와 류허 중국 부총리(가운데)가 반갑게 악수를 하고 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오른쪽)은 이날 협상장에 들어가기 전 류 부총리에게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양국 무역협상 대표단은 전날 만찬 협상을 진행한데 이어 이날 다시 만나 협상을 진행 중이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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