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장사 잘한 中 마오타이…주가 '사상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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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중국의 대표 바이주(白酒) 기업인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 주가가 29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9일 중국 주식시장에서 구이저우마오타이는 3.5% 상승한 835위안에 거래를 시작해 최고가인 861위안(약 14만5000원)에 오전장을 마감했다.

주가 상승에는 매출과 이익이 크게 증가한 지난해 실적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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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마오타이는 지난해 순이익이 30% 증가한 352억위안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목표 순익 증가율 25%를 넘어섰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순익 증가율이 47.57%에 달했다. 지난해 매출은 736억위안으로 26.49% 늘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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