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 종합 평가 결과 100점 만점에 77점 획득
"밝은 곳부터 어두운 곳까지 다양한 촬영 조건에서 최고 화질 구현"
아이폰XS 맥스에 앞서…갤럭시S10 미포함

LG G8, 세계적 카메라 기관으로부터 1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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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50% 급등' 4일간 최고치 경신한 이 회사[주末머니]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신형 프리미엄폰 ‘LG G8 씽큐(ThinQ)’가 세계 권위의 카메라 품질 평가기관 VCX 포럼으로부터 최고 화질·성능을 인정받아 최고 순위에 올랐다.


◆VCX, G8에 최고점 77점 부여=LG전자는 VCX가 최근 출시된 전 세계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종합 평가한 결과 G8가 77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화웨이의 메이트20 프로, P20 프로, 메이트20이 2~4위에 올랐으며 LG전자의 V40가 5위를 기록했다. 애플 아이폰XS 맥스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갤럭시S9+는 각각 9·11위에 그쳤다. 갤럭시S10 시리즈는 평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G8는 화질 평가와 성능평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특히 화질 부문에서는 최고 점수인 75점을 받았다. 밝은 곳부터 어두운 곳까지 다양한 외부 환경 조건에서 모두 최고 화질 점수를 획득했다. 또 명암, 색감 및 질감 표현, 해상력, 색의 왜곡 및 노이즈 현상, 초점 등 화질을 결정하는 각각의 요소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고 카메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VCX는 G8의 화질뿐 아니라 성능도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자동초점(AF) 속도, 구동 시간, 촬영 속도, 연속 촬영, 손떨림 등 다양한 카메라 성능을 종합적으로 보는 평가에서도 81점으로 지금까지 평가한 제품 중 세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LG전자 관계자는 “더 또렷하고, 빠르고, 편리하게 찍고 싶어 하는 고객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된 셈”이라고 자신했다.

VCX는 스마트 기기 카메라의 기술연구와 평가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단체다. 세계 유수의 20여 개 스마트 기기 및 카메라 센서 제조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회원사들이 합의한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한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수행한다고 알려져 있다.


◆펜타 카메라 G8, 정교한 보케와 다양한 화각에 탁월=G8는 전면 2개(표준, Z카메라), 후면 3개(망원, 표준, 초광각) 등 5개 카메라를 장착했다. Z 카메라는 인물과 배경만을 구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인물과 카메라와의 거리를 밀리미터(mm) 단위로 나누어 정교하게 계산하고, 심도를 표현하기 위한 화면 흐림 정도를 256단계까지 조정할 수 있다. 전면 표준 카메라는 화질을 결정하는 핵심부품인 이미지 센서가 1.22㎛로 V40보다 약 10% 커져 더욱 깨끗하고 또렷한 사진을 구현한다.


후면 3개 카메라로는 다양한 화각의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야경 촬영처럼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을 때도 본래의 색에 가깝게 표현하는 성능과 또렷하게 담아내는 해상력이 크게 개선됐다.


동영상을 촬영할 때 인물에만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아웃포커스 기능도 적용됐다. 인물이 움직이더라도 초점이 인물에만 고정되기 때문에 마치 영화처럼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화각과 심도가 서로 다른 렌즈가 거리와 깊이 차이를 분석하기 때문에 촬영자의 시점 그대로를 담는 듯한 자연스러움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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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모 LG전자 단말사업부장은 “기본에 집중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했다는 것이 입증된 쾌거”라면서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고의 카메라 성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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