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미국서 LG테크 콘퍼런스 마련
북미 석박사급 인재 대상 설명회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얼굴)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연구개발(R&D) 인재를 직접 뽑는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조성진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17,0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다들 삼전·닉스만 볼 때 '50% 급등'…4일간 최고치 경신한 '이 회사'[주末머니]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부회장 등 8개 계열사 사장단과 함께 다음 달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LG 테크 콘퍼런스'에 참석한다.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12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7,0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우주, 준비 안 하면 뺏긴다"…LG, '스핀온' 전략으로 우주 산업 개척 나선다[2026 미래기업포럼] [클릭 e종목]"LG, 자회사 가치 상승…목표가 상향" 테크 콘퍼런스는 LG그룹 최고경영진이 직접 인재들에게 기술혁신 사례, R&D 로드맵, 신성장사업 등을 설명하는 자리다. 콘퍼런스에는 북미 지역 석ㆍ박사급 인재 수백 명이 참석한다. 구 회장이 해외 출장길에 오르는 것은 지난해 6월 취임 후 처음이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사진=LG그룹

구광모 LG그룹 회장/사진=LG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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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는 구 회장의 해외 첫 출장 목적이 인재 선발이라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미래 주역인 인재 확보를 위해 구 회장이 직접 나서겠다는 의지라는 것이다. 구 회장은 앞서 2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국내 석ㆍ박사급 350여명을 만나 LG그룹의 미래 기술 혁신 현황과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기술 인재들과 유대를 형성한 바 있다.

아울러 구 회장은 이번 미국 출장에서 경영진들과 함께 현지 사업장을 둘러보고 글로벌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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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고위 관계자는 "회장이 직접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찾아나서는 것이 LG그룹의 오랜 전통"이라며 "선대 회장부터 이어져 온 인재 유치 행사에 구 회장이 직접 참석해 힘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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